온라인에서 유명해지는 방법은? 가장 쉬운(?) 방법은 파워블로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에 두세개 씩 포스팅을 하면 저절로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블로그에는 비결과 비법이 숨어있죠.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 블로그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계속 등장하면서 블로그는 한물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검색이 생활화되면서 오히려 블로그는 온라인 콘텐츠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어요.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할 때 정보 노출이 가장 잘 되는 소셜미디어가 바로 블로그이기 때문이죠. 


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쓰기 위해서는 100개의 글을 도배하는 것보다 50개의 제대로 된 글을 쓰는 것이 더 낫습니다. 비슷비슷한 내용을 죽어라 써봤자 검색에도 도움이 안되고, 블로그의 브랜딩도 제대로 안됩니다. 충분한 내용과 핵심 키워드가 제대로 들어간 텍스트, 재미있는 이미지, 역동적인 동영상이 포함된 탄탄한 블로그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읽힙니다. 


  블로그, 어디에 어떻게 만들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대표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아이디만 개설하면 쉽게 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고, 다양한 꾸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도 쉽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블로그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자신만의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와 달리 다른 SNS와의 연결이 용이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제 독장미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단, 티스토리 블로그는 기존 티스토리 블로거의 초대장을 받아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 곳에서 노출하는 것이 좋다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모두 만들어 놓고 똑같은 콘텐츠를 올리는 분이 있는데, 각 포털 사이트에서는 "사이트 검색 등록"과 "RSS 등록"을 통해 블로그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여러 개를 도배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콘텐츠를 잘 만들어 넓게 퍼뜨리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다음 검색 등록하기 바로가기 


▷ 네이버 검색 등록하기 바로 가기 





  블로그 주제는 구체적으로 세분화해서 정한다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어떤 블로그로 운영할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게 블로그 주제이죠.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메뉴에 들어가면 블로그가 어떤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리 블로그 인지, 여행 블로그인지, 아니면 사회문제를 다루는 블로그인지 카테고리를 보면서 어느 주제를 선택할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포털의 형식에 맞춰 카테고리를 정하는 것이 검색에도 더 잘 노출되기 때문이에요.


 

카테고리를 정한 후에는 자신만의 블로그 주제를 만들어야 해요. 이때 중요한 것이 자신만의 이야깃거리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블로그를 한다면 큰 주제는 ‘요리’가 되겠죠 . 이후 좀더 자세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해 합니다. 


잘 만드는 요리를 주제로 잡을 수도 있고, 메뉴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나 얽힌 이야기를 적어갈 수도 있습니다. 요리는 어떻게 배웠는지, 요리를 하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은 누구였는지, 자신의 점포나 일하는 곳은 어디인지 등을 염두에 두면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주제를 잡는 것이 좋아요.



  블로그 제목은 블로그의 성격을 알려줄 수 있게 짓는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궁금해 합니다. 이때 한눈에 블로그의 성격을 알려주는  블로그 제목이 도움이 되죠. 예를 들어 제 블로그인 "독장미의 소셜콘텐츠와 스토리텔링" 블로그 이름을 보면 누가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블로거 이름이나 닉네임) + 주제’의 원칙으로 블로그 이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브랜드라면 기업 브랜드명만 적어도 쉽게 인지하겠지만, 대부분 블로그를 시작하는 개인이라면 자신을 알리고 자신이 하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제목이 좋지요. 네이버의 파워블로그 제목들을 살펴볼게요. 



이런 식으로 닉네임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목으로 정하세요. 반면 너무 상징적인 제목은 블로그의 성격을 모호하게 만듭니다. 무조건 ‘예쁜 이름’, ‘멋진 이름’ 보다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잘 드러나게 블로그 이름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