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프레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프레지와 파워포인트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는 프레지인데요. 사진만으로 두 발표 도구의 차이를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프레지와 파워포인트는 관점 자체가 다르답니다. 프레지가 전체를 보여주고, 부분을 강조하는데 좋은 툴이라면, 파워포인트는 각각의 부분을 따로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좋은 툴이라고 할까요? 물론, 저같이 파워포인트의 다양한 효과나 한 페이지에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는 뛰어난 요약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에게는 파워포인트보다는 프레지가 훨씬 사용하기 편하지만요.


어때요, 잘 보셨나요? 여러분은 어떤 게 더 편하고 효과적으로 보이세요?

프레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줌인과 줌아웃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여준 후 원하는 문장만 줌인해서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발표를 할 때도 내용의 흐름이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이야기가 끊긴다거나 다시 앞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들 필요가 없지요. 전체를 보고 부분을 보게 되면 머릿 속에 그림이 그려져 이야기의 맥락을 잘 따라가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요. 그래서 프레지를 스토리텔링 도구라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