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가 점점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업데이트 해 놓았네요. 새롭게 추가된 프레지의 기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좀더 사용하기 편리해진 지브라 기능
프레지
 이전까지의 프레지는 "지브라"라는 독특한 디자인 도구로 글이나 사진을 확대, 축소할 수 있게 했는데요.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아무런 설명없이 줄 모양으로 되어있는 지브라가 조금은 헷갈렸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래서 좀더 친절하게 변했네요.

(1) 가장 바깥쪽의 원은 지브라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며, 글자를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에요.
(2) 중간의 (+), (-) 원은 글자를 확대, 축소하는 기능이지요. (+)와 (-) 버튼을 누르면 일정 크기가 확대되고 줄어들어요. 이전까지는 중간의 지브라를 클릭한 채 직접 줌인(zoom in), 줌아웃(zoom out)을 하며 크기를 조정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사용하기 편해졌어요. 만약 마우스 클릭으로 줌인, 줌아웃을 하고 싶다면 가운데 원의 넓은 부분에 마우스를 대고 안쪽, 바깥쪽으로 움직이면 돼요. 
(3) 마지막으로 가장 안쪽의 손바닥원은 글자나 그림의 위치를 움직이는 기능을 하는 원이에요. 손바닥으로 그려져 있어 훨씬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전까지의 프레지가 프레지만의 구조를 갖고 있었다면, 새롭게 변한 기능은 우리가 컴퓨터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아이콘들을 도입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 좀더 OS다워진 부가기능?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아쉬운...

사실 이 기능은 깔끔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어요. 이전의 메뉴 구성이 좀더 비주얼하고 재미있는 것 같네요. 지브라에 마우스를 댄 후 오른쪽 클릭을 하면 뜨는 메뉴들이에요. 윈도우 단축기를 그대로 적용해 편집할 수 있어요. 

3 역동적인 레이아웃을 도와주는 곡선기능

 이전까지의 프레지는 선을 그을 때 직선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새롭게 부가된 기능에는 직선과 화살표를 모두 곡선으로 바꿀 수 있어 더욱 역동적인 레이아웃을 가능하게 만들었네요. 
프레지

우선 SHAPE 에 들어가 선을 클릭한 후 원하는 크기로 그어주세요. 그 다음 선을 두번 클릭하면 위와 같은 작은 원들이 나와요. 이것을 이용해 선을 구부리고, 오므릴 수 있답니다. 
 
4 원하는 사진을 강조해 보여주는 크롭 기능
프레지
 이전까지 프레지를 사용할 때 고민인 점은 사진을 올릴 때 PDF나 벡터 이미지로 올려야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JPG,PNG 파일 등 여러 이미지파일을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런 이미지들은 어느 이상으로 확대하면 깨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벡터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사진을 올릴 때도 미리 디자인을 해서 올려야 했는데, 이번에 바뀐 기능을 통해 그런 번거로움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이미지를 올린 후 2번 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모양이 뜨는데, 원하는 방향을 줄여주면 그 부분을 자를 수 있어요. 

간단한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인데, 좀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편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래의 동영상은 프레지의 새로운 기능을 쉽게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