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레지를 처음 소개한지도 벌써 3년여 시간이 지났네요. 키노트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프레지는 쉽고 빠르게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심지어 온라인 상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있는 프리젠테이션툴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한창 인기를 끌고, 요즘에는 대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발표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프레지 연간 성장율

2009년에 서비스가 시작된 프레지가 2012년에 1800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생기고,

2억50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온 온라인 프리젠테이션툴이 되었어요. 


마지막 업데이트를 2011년도에 하고난 후 ( 프레지(prezi), 왕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사용 방법 (ver.2.0)) 프레지도 다양한 변화를 겪었는데요. 그중 크게 변한 몇가지 포인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포인트를 체크하면 사용방법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


우선 프레지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서 프레지 사용법 동영상을 소개해요. 




  프레지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포인트 



1. 회원 가입 다양화 | 예전에는 이메일 회원가입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간편하게 프레지 회원에 가입할 수 있어요.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디로 다른 온라인 채널에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세상으로 된 지는 좀 되었죠? ㅎㅎ 저는 이메일 가입으로 아이디를 갖고 있는데, 페이스북 가입 확인을 누르니 새 채널로 가입이 되더라고요. 



페이스북 아이디를 통한  가입은 페이스북 가입 버튼을 누른 후 앱 확인 버튼을 누르면 쉽게 가입돼요. 



2. 내 프레지 기능 | 이전까지 프레지는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자신이 만든 프레지를 단순히 정열하는 정도랄까? "내 프레지" 기능은 좀더 다양한 메뉴로 바뀌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프레지는 copy 한 것과 직접 만든 프레지를 한꺼번에 모아놓은 "내 프레지", 직접 만든 프레지만 모아놓은 "내가 만든 프레지"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프레지를 홍보할 수있는 메뉴까지 있네요. 




나에게 공유된 프레지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공유하면 자신의 프레지를 소개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프레지 프리젠테이션을 알려줄 수 있어요. 



3. 다양한 템플릿 | 프레지가 처음 나왔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하얀 도화지 같은 공간에 스토리텔링 구조를 짜야하는 거였는데요. 이후 프레지에서는 초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을 추가했어요. 탬플릿을 선택해 들어가면 왼쪽의 패스 설정화면이 미리 나오면서 ppt와 같은 순서로 프레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만들었죠. 


사실 초기에 패스 편집화면이 나올 때는 ppt와 같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지금은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흐름대로 풀 수 있게 만들어서 편하네요. 특히 기본 템플릿을 중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추가해서 만들 수 있으니 빠르게 프리젠테이션을 제작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템플릿을 선택하면 다른 디자인 없이도 바로 자신의 프레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4. 구글과 연동된 동영상, 이미지 삽입 |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온라인에서 자신의 글을 쓸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이미지가 아닐까 싶어요. 좋은 이미지를 쓰고 싶어도 저작권에 걸리기 때문에 결국은 빈약한 자료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프레지에서는 이런 문제를 구글과 연동해 해결했어요. 이미지와 동영상 삽입이 쉽게 가능하죠. 따로 임베드를 시키지 않아도 url 만 넣으면 자동삽입되니 이 부분이 무척 편한 것 같아요. 


프레임을 좀더 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메뉴가 상단에 배치되었어요. 

프레임 추가를 누른 후 패스 설정에서 드래그를 통해 원하는 자리에 놓을 수 있어요.



이미지삽입은 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한 이미지를 검색해서 넣는 것이 

저작권도 더 안전하겠지요. 

 


유튜브 삽입은 이렇게 유튜브 동영상을 누른 후 링크 주소를 붙여주면 돼요~.



5. 배경음악 삽입 기능 | ppt를 만들면서는 배경음악을 넣을 생각도 못했는데,프레지는 좀더 쉽게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 있게 만들었네요.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 삽입하면 프레지를 실행할 때 같이 나온답니다. 프레지 패스마다 음악을 넣을 수도 있어요. (프레지의 패스는 ppt의 슬라이드와 같은 단위예요.)




6. 한글화 기능 | 프레지의 경우 초기부터 우리나라 이용자들이 많은 참여를 해선지 한글화가 빨리 되었구요. 실제 프레지를 좋아하는 분들이 소셜나눔 형식으로 서체나 여러가지 부분을 해결해 줘서 편하게 프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좀더 쉽고 다양한 프레지를 사용할 수 있는거죠. 



이상으로 새롭게 변한 프레지의 6가지 포인트를 살펴봤어요. 3년 동안 다양하게 변화되었지만 프레지의 장점인 가볍고 빠르게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변화하지 않았답니다. 마인드맵처럼 자신의 생각을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프레지, 다양하게 사용해보세요~.^^